Spring 입문 - 객체지향

오늘은 원래 JAVA문법의 스트림, 예외처리, thread등의 강의를 들으려고 했으나,

회사에서 짬짬이 자바 책을 보니 대충 기억이나서 spring 입문 강의를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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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스프링 입문

Ch 01. 객체지향

실행하고자 하는 순서대로 명령어를 실행하는 절차지향과 달리, 객체지향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을 그대로 모델링하여, 이들의 행위와 속성을 정의하고, 절차적이 아닌 객체중심이 되어 실제 사물이 동작하는 방식으로 설계하기 시작하였다.

 

객체의 3가지 요소

- 상태 유지 (객체의 상태)

객체는 상태정보를 저장하고, 유지되어져야 하며 이러한 속성(Variable)은 변수로 정의되어져야 한다.

이러한 속성값이 바뀜으로 인하여, 객체의 상태가 변경될 수 있어야 한다.

- 기능 제공 (객체의 책임)

객체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이 부분은 Method의 제공으로 이루어진다.

이 부분은 캡슐화와 연관이 있으며, 외부로부터 직접 속성에 접근하여 변경하는 것이 아닌

객체가 제공하는 Method로 기능이 제공되어져야 한다.

- 고유 식별자 제공 (객체의 유일성)

각각의 객체는 고유한 식별자를 가져야한다.

예를 들면 카드번호, 계좌번호, 자동차번호와 같은 속성을 통해서 각각 고유한 값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이후 DB에서 Unique key, 또는 Primary key로도 작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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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4대 특성

1. 캡슐화

- 캡슐화는 객체의 속성(Variable)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 객체지향의 패러다임 중 하나인 추상화를 제공한다.

- 재사용성이 향상된다.

- 유지보수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2. 상속

- 객체지향에서의 상속은 속성의 상속이 아닌, 하위로 내려갈수록 구체화 되는 것이다.

- 프로그램 구조에 대한 이해도 향상

- 재사용성 향상

- 확장성 향상

- 유지보수성 향상

 

3. 다형성

- 다형성은 하나의 개체가 여러 개의 형태로 변화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객체지향에서도 유사하게 사용

- 다형성은 오버라이딩을 통해 가능하다

 

4. 추상화

- 객체지향에서 추상화는 모델링이다.

- 구체적으로 공통적인 부분, 또는 특정 특성을 분리해서 재조합하는 부분이다.

- 앞에서 배운 다형성, 상속 모두 추상화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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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승쫑

아 오늘 저녁을 먹고 한판만 이기고 끌려했는데..

딱 한판만 이기고 끌려하면 연패하더라

오늘 원했던 강의만큼 듣지 못했음.. 게임을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