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면담 내용

학습 관련

기본기 자바를 탄탄하게 공부하자

신입에게 redis, kafka 잘 원하지않음

 

학원출신 개발자를 싫어하는 이유

-> 코드, 결과가 똑같음 고민한 흔적이 없음

면접관이 좋아하는 포트폴리오는

목적성이 뚜렷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한 흔적이 필요함 (A -> B로 바꾸는 등)
채용은 동료를 구하는 것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구하는 것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협업

보통 백엔드가 API 설계하고 작성하여 프론트에게 전달

 

내 취업 계획

커리어패스를 인턴 -> 웅진 정직원 -> 이직을 생각하더라도

다른 계획도 세울것 (원하는 회사 1~5순위)

 

회사 선택 기준

회사를 선택할때는 최소 100명 이상 50명 이하는 스타트업 느낌이 강함

잡플래닛 크레딧잡 평점 3.5이상 4.초반대가 좋음

3점 아래는 무조건 거를것

 

네이버 -> 카카오보다 훨씬 좋음 카카오보다 네이버가 탄탄함

카카오 -> 네이버 아래이고 좋지않은 회사라고 생각하심

라인 -> 네이버처럼 좋음

쿠팡 -> 빡셈. 영어 잘해야 승진하고 계급제 회사임

배민 -> 좋음. 자바를 정말 잘하는 개발자가 많음 그러나 경력직도 가기힘듬 정말 가기 힘든 회사

당근 -> 기업문화 너무 좋고 사람들도 잘함

토스 -> 기업문화 너무 좋고 사람들도 잘하는데 일이 빡셈

위의 회사들은 대부분 지인빨, 인맥빨로 50퍼 이상 뽑음

네카라쿠배는 신입 공채가 하늘의 별따기

당근, 토스는 신입, 1년차들도 뽑는 경우 있음

 

걱정

프로젝트 협업 안해봐서 걱정하지말것

그냥 해보면 됨

 

성격

자기주장이 강하고 의견이 세다

고치는법

1. 높이 올라간다 (직급)

2. 내 주장이 한번 거대하게 틀려서 된통 까인다

현업은 이론처럼 작동하지않는다

다른 사람들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내 의견을 제안하거나 추천해보자

 

주장이 강하면 안좋은점

대부분의 it 기업은 이직시에 레퍼런스 체크라는 인성검사를 주변 지인들에게 실시한다

같이 일했던 지인이 한명이라도 그사람 같이 일하기 힘들다.

자기 주장 세다, 커뮤니케이션 힘들다 라고 말하면 끝난다.

인맥빨, 지인빨이 심한 it 업계에서 인간성을 키우자

 

이직

이직은 보통 첫 직장 3년 -> 2~3년 주기로 많이 이직한다.

이직은 연봉도 오르지만 한 기업에 고이는 물이 되지 않게 해준다.

한 기업에 업무에 익숙해지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업무를 해결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성장을 방해한다.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고 이직해서 자신의 가치와 연봉을 키우자